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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이
언어 : 중국어
분야 : 자기계발-성공|자기계발-처세/화술|자기계발-협상|자기계발-인간관계|경제경영-마케팅|경제경영-세일즈|경제경영-리더십|경제-투자|재테크/주식|소설/에세이|실용/취미/여행|인문사회
 
소개
“번역이 내게 가져다 준 행복”

제 고향 제주도에는 이미 작고한 사진작가 김영갑씨의 갤러리 ‘두모악’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는 루게릭 병을 앓으면서도 매일 같은 장소에 나가 시시때때로 다르게 변하는 구름의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고 합니다. ‘구름의 내게 가져다 준 행복’이라는 전시실에서 그의 사진을 처음 보던 날 가슴 한 켠이 먹먹해 지던 진한 감동과 전율을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같은 ‘구름’의 모습인데도 각도, 장소, 날씨 등에 따라서 제 각각의 숨결이 살아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제 번역작품도 누군가에게 이러한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번역이 비록 힘든 작업이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삶을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그가 사진 속의 자연에 숨을 불어넣어 감동을 주었듯이, 제 번역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이질적인 문화에도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을 닮아가는 행복에 젖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번역작가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약력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북경어언문
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번역가 에이전시인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
<제국의 슬픔>
<젊은 투자자를 위한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3가지 지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세계의 위대한 인물101> 상/하
<노벨상수상자 45인의 위대한 지혜>
<바보철학에서 배우는 거상의 도道>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인간관계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