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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운』은 시애틀의 초라한 메신저회사에서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진화한 UPS의 100년 여정과 UPS를 성공으로 이끈 창업자 짐 케이시의 경영철학과 꿈을 살펴본다. 군대식의 규율, 단조로운 유니폼, 신뢰감을 강조한 스파르타식 경영철학을 고수하며 UPS만의 기업문화를 창조한 짐 케이시의 모습은 UPS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악덕자본가와 골드러시 열풍의 뒤끝에서 UPS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대공황과 노동운동의 태동이라는 어수선한 정황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갔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아울러 불가능에 도전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UPS의 경영전략과 이 속에 담긴 짐 케이시의 경영 마인드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