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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이자 스쿨카운셀러로 활동중인 저자가 내놓은 자녀 교육서. 저자는 등교 거
부, 히키코모리, 가정내 폭력, 아동학대, 소년범죄 등 아이들을 둘러싼 문제의 원인을 아
이에게서 찾지 말라는 충고한다. 오히려 자기 평가의 극단적인 저하, 따뜻한 이해와 사랑
을 받지 못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밝힌다.
아이들이 자주하는 말과 행동들을 사례별로 분석하여 현재 그 아이의 상태를 분석한다. 그
리고, 상담중에 자주 받는 질문은 Q&A로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아이를 탓하는 것은 희망이 없는 사회이다. 일진회가 조직적으로 운영될 정도로 그 사태
가 심각한 한국 교육 현장 또한 일본의 저자가 밝히는 교육 환경과 별반 다르지 않다. 우
리가 놓치고 있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알려주는 책. <사춘기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