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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을 자유, 세상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권리, 서른 살이 넘었어도
나홀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고 선언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그들 자신을
낱낱이 토로하면서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의 삶과 사랑, 이상과 현실, 철학과 목표 등을
새로이 일깨우는 책이다. 그 자신이 서른다섯의 노처녀인 저자는,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
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원인에서부터 그들의 실제 생활상, 가정과 사회에서 그들이 부딪치
는 장벽과 그것을 뛰어넘는 처세술을 탁월한 감각으로 써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