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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중의 비난을 무릅쓰고 목표를 달성한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패한 국가
은행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쟁, 시카고를 불길에 휩싸이게 만든 처절한 노동쟁의, 무자비
한 적의 "목을 베기"위한 위험천만한 공습 등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보좌관들의 조언, 일반 통념, 정치적 이익, 나아가 대중의 의지까지 거슬러
행동한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점에 국가 전체가 의지했
던 인물 16명을 등장시켜 그들의 통찰력과 결단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나뉜다. 1부 내부 갈등에서는 극도로 위험천만한 국내 문제에 직면한
세 대통령을 살피고, 2부 대통령의 행동에서는 워싱턴을 둘러싼 환상도로가 생기기 오래전
에 이미 엘리트 정치를 초월하여 관료주의에 맞선 대통령들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국제사
회의 안정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외교적 행동을 펼친 대통령들을 살핀다. 마지막 4부에
는 전시에 미국을 이끈 영웅들을 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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