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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제   목 :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번역가 : 정성묵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05년 1월
언   어 : 영어
분   야 : 경제경영-마케팅
 
책소개
경제가 어려울 때 우리는 IS/IT 예산을 줄이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포기한다. 하지만 경 기 침체에서 벗어날 유일한 탈출구가 바로 IS/IT다. '테크놀로지 붐'이 이는가 싶더니 어 느새 '테크놀로지 붕괴'. 기술의 미래는 끝났다는 말이 여기저기 들린다. 하지만 흥미진진 한 IS/IT 모험은 이제 막 시작이다. 우리는 '증명된' '비즈니스 모델' 내에서 웹을 '이 용'하려 한다. 우리는 웹과 완벽한 연결망의 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재창 조해야 한다. 한 예로 멕시코의 시멕스는 시멘트업체로 현재 미국을 전면 공습 중이다. 시멕스와 미국 물류회사인 FDX의 전격적인 동맹이다. 레미콘 운전자가 현장에 도착했는데, 현장에서는 콘 크리트를 사용할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 이때 운전자는 즉시 레미콘에 설치된 컴퓨터 시스템을 켜고 이베이와 비슷한 초고속 경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그러면 시간 내에 레미 콘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안의 누군가가 콘크리트를 구매한다. 초고속 인터넷 경매를 통 해 시멕스는 콘크리트 쓰레기를 50%에서 15%로 줄일 수 있었다. 건설은 수조 달러 규모의 산업 분야이지만 상대적으로 연구개발에는 별로 투자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시멕스 의 무용담은 아주 드문 경우라 할 수 있다. 웹은 건설이라는 대규모 산업 분야의 운영방식 을 완전히 뒤바꿈으로서 건설 기간의 단축과 효율성 향상을 나타내었다. 톰 피터스는 1982년부터 2년 넘게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고수한 <초우량 기업의 조건>과 함께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우량 기업의 조건>은 2000년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에 의해 '20세기의 3대 경영서'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02년 블룸즈버리 여론조사에서는 '역 사상 가장 위대한 경영서'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