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을 자유, 세상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권리, 서른 살이 넘었어도
나홀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고 선언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그들 자신을
낱낱이 토로하면서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의 삶과 사랑, 이상과 현실, 철학과 목표 등을
새로이 일깨우는 책이다. 그 자신이 서른다섯의 노처녀인 저자는,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
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원인에서부터 그들의 실제 생활상, 가정과 사회에서 그들이 부딪치
는 장벽과 그것..
2006년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 법의 양면성 아래에서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
린 추리소설이다. 이야기는 1980년 미국 대선을 일주일 남짓 앞둔 시점을 배경으로 펼쳐진
다. 「워싱턴포스트」는 2005년 올해의 책으로 <시티즌 빈스>를 선정하며, '일반 시민에
대한 믿음과 추리소설의 유연한 가능성을 증명한다'고 평했다. 당시 대선 후보였던 지미
카터와 로널드 레이건의 선거운동 진영을 묘사한 6장은 특히 눈에 띄는 대목.
주인공 '빈스'는 도넛가..
사춘기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남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공부를 잘 하는 비결은 없을까? 가족들과 잘 지내는 법은 없을까? 등등 아직 어른은 아니
지만 그렇다고 더 이상 어린애도 아닌 소녀들의 크고 작은 고민거리와 궁금증을 풀어본
다. 전문가의 충고를 곁들인 대답,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테스트, 또래의 친구들이 전하
는 생생한 체험담과 조언이 함께 담겨 있다.